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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객단가 올리는 법, 상세페이지 '추가상품' 칸 채우기!

쇼핑몰 매출을 올리는 길은 둘 중 하나예요. 주문을 더 많이 받거나, 주문 한 건의 금액을 키우거나.
뒤쪽을 가리키는 숫자가 객단가입니다. 주문 한 건당 평균 결제 금액, 그러니까 매출을 주문 건수로 나눈 값이에요. 객단가가 10% 오르면 방문자 수가 그대로여도 매출이 10% 늘어납니다.

그럼 어디서 올릴 수 있을까요?
상품 상세페이지까지 들어온 고객은 구매에 가장 가까이 와 있는 고객이에요. 가장 설득하기 쉬운 순간에 와 있는 셈이죠. 그런데 많은 몰이 이 고객에게 '하나 더'를 묻는 칸을 비워 둡니다.

대신 상세페이지 아래에 관련상품, 추천상품을 깔아 두죠. 그 자리는 고객을 다른 상품 페이지로 보내는 자리예요. 더 많이 구매할 수도 있지만, 지금 담으려던 상품을 두고 이동하는 순간 주문은 하나로 끝나거나 아예 사라지기도 해요.

안전하고 쉽게 객단가를 올리는 자리는, 상품 선택 영역 바로 아래 '추가상품' 칸이에요. 페이지를 옮기지 않고 체크 한 번이면 같은 주문에 담기거든요. 고도몰을 쓰고 계신다면 관리자에서 두 단계면 설정이 끝나요.

먼저 1분 영상으로 전체 흐름부터 확인해 보세요.

쇼핑몰 객단가 올리는 가장 쉬운 자리, 상세페이지 딱 한 곳!😎 | 고도몰 1분 셀러팁

✅ 이런 분이라면 특히 주목해 주세요!

  • 방문자 수는 유지되는데 객단가가 몇 달째 제자리인 분
  • 추천상품·관련상품을 깔아 뒀는데 함께 구매로는 이어지지 않는 분
  • 상품 수를 늘리기 전에, 지금 있는 상품으로 매출을 먼저 키우고 싶은 분

 

 

추천상품과 추가상품, 무엇이 다를까요

둘 다 '하나 더 팔기' 위한 기능이지만, 고객이 밟는 동선이 완전히 달라요.

관련상품(추천상품)과 추가상품 비교표
구분 관련상품(추천상품) 추가상품
노출 위치 상품 상세페이지 하단 상품 선택 영역(옵션) 아래
고객 동작 클릭 → 다른 상품 페이지로 이동 체크·선택 → 같은 주문에 바로 담김
쓰기 좋은 용도 대체 상품·다른 선택지 제안 본품과 같이 쓰는 소모품·부자재·각인

관련상품은 고객이 지금 보는 상품을 안살 수도 있다고 전제해요. 그래서 다른 선택지를 보여주고 페이지를 옮기게 하죠. 반대로 추가상품은 이 상품을 살 사람에게 말을 겁니다. 이미 결정을 내린 고객에게 "이것도 같이 쓰시죠"라고 묻는 자리라, 설득이 거의 필요 없어요.

그래서 관련상품을 끄자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두 기능은 역할이 다르니, 비어 있는 추가상품 칸도 함께 채워 두자는 뜻입니다. 설정은 딱 두 단계면 끝나요.

 

 

STEP 1. 추가상품 등록하기

📍 메뉴 위치  고도몰 관리자 › 상품 › 추가상품 관리 › 추가상품 등록


추가상품1.png
고도몰 추가상품 등록 화면

1) 상품명은 고객에게 보이는 이름으로

상품명은 쇼핑몰 추가상품 선택 영역에 그대로 노출돼요. 관리용 코드명보다 고객이 읽고 바로 판단할 수 있는 이름이 좋아요. '포장'보다 '고급 보자기 포장'처럼 특징이나 쓰임새가 드러나면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2) 판매가는 본품에 '더할 금액'으로

여기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칸이에요. 추가상품의 판매가는 그 상품의 가격이 아니라 본품 판매가에 더하거나 뺄 금액입니다.

  • 더할 금액은 양수로 입력해요. (ex. 세척솔 3,000원 → 3000)
  • 차감할 금액은 음수로 입력해요. (ex. 구성품을 빼는 선택지 → -2000)
  • 입력한 금액은 고객이 옵션을 선택할 때 그대로 노출돼요.

3) 한 번에 여러 개 만들 때는 복수등록

등록방법은 두 가지예요. 색상이나 용량, 사이즈처럼 값만 다른 품목을 올릴 때는 복수등록하는 게 훨씬 빨라요.

  • 단일등록: 옵션 1개로 추가상품 1개를 만들어요.
  • 복수등록: 옵션값을 쉼표로 구분해 여러 개 입력하면, 입력한 개수만큼 추가상품이 생성돼요.

4) 재고·노출 상태 챙기기

각인·주문제작처럼 재고 개념이 없는 항목은 '제한없음'으로 두면 품절로 막힐 일이 없어요. 반대로 사은품성 부자재는 수량을 걸어 두는 편이 안전해요.

추가상품 재고·노출 상태 설정표
항목 이렇게 설정해요
재고 '제한없음'은 재고와 상관없이 계속 판매돼요. 수량을 넣으면 0이 될 때 자동으로 품절 처리됩니다
노출상태 '노출함'이어야 쇼핑몰에 보이고 구매할 수 있어요
품절상태 '품절'로 바꾸면 재고와 상관없이 판매가 막히고, 쇼핑몰에 [품절] 표시가 붙어요
상품 이미지 옵션별로 등록할 수 있고, gif·png·jpg(jpeg) 형식만 가능해요

🧩 여러 상품에 똑같이 붙이는 추가상품이 있다면, 그룹으로 묶으세요!

📍 메뉴 위치  고도몰 관리자 › 상품 › 추가상품 관리 › 추가상품 그룹 등록

상품마다 하나씩 붙이지 않아도 되니, 상품 수가 많은 몰일수록 관리 시간이 크게 줄어요.

 

 

STEP 2. 상품에 붙이기

📍 메뉴 위치  고도몰 관리자 › 상품 › 상품 관리 › 상품 등록 › 텍스트 옵션/추가상품 설정


추가상품2.png
고도몰 추가상품 설정 화면 및 상세페이지 화면

1) 추가상품 '사용함'으로 켜기

추가상품을 등록만 해두면 고객 화면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아요. 상품 등록(수정) 화면의 '텍스트 옵션/추가상품 설정' 영역에서 추가상품을 [사용함]으로 선택하세요.

2) 표시명 적고 상품 선택하기

표시명은 고객 화면에서 추가상품 묶음 옆에 뜨는 제목이에요. '추가상품'처럼 기능명을 그대로 두기보다, 고르는 이유가 보이는 문장이 선택률을 올려요.

  • 선물용 포장
  • 함께 쓰면 좋은 구성품 등

표시명을 적고 STEP 1에서 만든 추가상품을 선택하면, 상세페이지 상품 선택 영역 아래에 바로 붙어요.

3) '필수' 체크는 아껴 쓰기

필수로 설정하면 고객이 그 항목을 선택해야 구매할 수 있어요. 본품만으로는 주문이 완성되지 않는 항목에만 쓰는 게 좋습니다.

있으면 좋은 구성품에 필수를 걸면 체감 가격이 올라가서, 담는 고객이 늘기보다 주문 자체가 줄어들 수 있거든요. 객단가를 올리려고 켠 기능이 전환율을 깎는 셈이니 주의해야 해요.

✏️ 각인·문구 요청은 텍스트 옵션을 사용하세요!

  • 상품 선택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글자를 입력해야 한다면, 같은 영역의 텍스트 옵션을 '사용함'으로 설정해요.
  • 입력제한 글자수로 각인 가능한 길이를 미리 막아 둘 수 있어요.
  • 이름·날짜처럼 꼭 받아야 하는 값은 필수로 체크해요.

 

 

무엇을 본품에 붙일까요

사실 기능을 켜는 것보다 어려운 건 "무엇을 붙일까"인데요. 고객이 고민하지 않고 담을 수 있는 걸 붙여요. 텀블러를 파는 몰이라면 이렇게 붙일 수 있어요.

텀블러 추가상품 예시표
추가상품 왜 담기나요
전용 세척솔 본품을 오래 쓰려면 결국 필요한 소모품이에요
리필 빨대 어차피 다시 사야 할 걸 미리 담는 거예요
이니셜 각인 같은 상품을 '내 것'으로 만드는 값이죠

세 가지의 공통점은 본품을 산 사람에게만 의미가 있다는 점이에요. 가격은 본품가의 10% 안팎을 기준선으로 잡아 보세요. 3만 원짜리 텀블러라면 3,000원 안쪽이죠. 이 구간을 넘어가면 고객이 "이건 다음에 사자"라고 판단할 수 있거든요. 추가상품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고객은 고르는 대신 전부 넘기게 되니, 잘 팔릴 상품만 골라서 붙여주세요.

💡 업종별로 바꿔 보세요!

  • 의류·잡화: 보관 파우치, 선물 포장, 메시지 카드 등
  • 식품: 아이스팩 추가, 소분 용기, 전용 소스·시즈닝
  • 가전·디지털: 전용 케이블, 보호 필름, 설치 자재
  • 뷰티: 리필 용기, 파우치, 샘플 키트
  • 반려동물: 리필 패드, 전용 세척제, 이름표 각인

 

 

붙였다면, 숫자로 확인해요

📍 메뉴 위치  고도몰 관리자 › 통계 › 애널리틱스

추가상품의 효과는 방문 수가 아니라 '주문 한 건의 크기'로 드러나요. 고도몰 애널리틱스 유입 상세 분석 화면에 주문 건수와 주문금액이 나란히 있어서, 이 두 숫자로 객단가를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주문금액 ÷ 주문 건수로 계산하고, 적용 전과 후를 같은 길이의 기간으로 놓고 비교해 보세요. 단, 시즌 영향을 많이 받는 몰이라면 지난주 대비보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가 더 정확할 수 있어요.

객단가는 올랐는데 주문 전환율이 같이 떨어졌다면 중요한 신호예요. 필수 체크를 과하게 걸었거나 추가상품 가격대가 높다는 뜻일 수도 있거든요. 주문 한 건은 커졌는데 주문 수가 줄면 총매출은 제자리가 됩니다.

💡 함께 알아두세요!

구매가 없는 추가상품은 가격을 바로 조정하는 것보다 표시명·노출 순서·구성을 먼저 바꿔 보세요. 같은 상품도 제목 한 줄에 따라 선택률이 달라지거든요.

 

 


 

상품을 더 늘리기 전에, 비어 있는 칸부터 채워 보세요

새 상품을 소싱하고,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다시 알리는 일에는 시간과 비용이 듭니다. 추가상품은 이미 팔고 있는 상품과 이미 들어와 있는 고객으로 만드는 매출이에요.

지금 우리 몰의 상품 상세페이지를 열어 보세요. 상품 선택 영역 아래, 그 칸이 비어 있다면 오늘 채울 수 있는 자리입니다. 소모품 하나만 붙여 둬도 달라져요.

작은 설정 하나가 주문 한 건의 크기를 바꾸고, 그 크기가 쌓이면 사업의 속도가 달라집니다. 사업이 성장하는 만큼, 고도몰의 기준도 함께 높아져요.

고도몰은, 커머스의 기준을 계속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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